▲ 인천공항면세점 전경사진

인천공항 면세점이 남성을 특별 우대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11월 남성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류, 아웃도어 등 남성 선호 브랜드의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발렌타인(Ballantine’s) 매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미화140달러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서류 가방을, 발렌타인 30년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오는 21일까지 로얄 살루트 21년산을 구입 시 서류 가방을, 미화 220달러 이상 구매자(로얄 살루트 38년산 제외)에게는 캐리어를 선물로 전달하며,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시바스 리갈 12년산과 18년산을 구입한 사람에 한해 수량에 따라 서류 가방과 캐리어를 전한다.

신라 면세점 내 입점한 골프웨어 쉐르보는 2013 SS제품은 70%, 2013 FW 제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트렌디한 이태리 명품 골프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노스페이스(THENORTHFACE)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겨울 보온용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미화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양말 또는 반다나, 200달러 이상은 비니 모자, 250달러 이상은 무릎 담요, 300 달러 이상은 따뜻한 내피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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