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뷰티 클래스 참가해..기계 테스트 시간도 가져

▲ 데일리코스메틱 독자가 클라리소닉의 클렌징 파워를 직접 체험했다.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데일리코스메틱 독자가 클라리소닉의 클렌징 파워를 직접 체험했다.

클라리소닉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로레알 본사에서 데일리코스메틱 독자 20명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뷰티클래스는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소개와 제품의 특징, 사용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직접 ‘클라리소닉 플러스’ 기계로 클렌징 테스트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클라리소닉의 김잔디 차장과 서로이스 디지털 담당자는 센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클라리소닉의 비화를 밝히고 클라리소닉만이 가진 특허 기술과 클렌징에 관한 임상 자료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클라리소닉을 애용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영상도 소개됐다.

▲ 클라리소닉의 다섯 가지 브러시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브러시를 선택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제품 설명 후에는 워터 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손으로 클렌징 할 때와 ‘클라리소닉 플러스’를 이용해 클렌징 할 때의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음파를 이용한 물살 클렌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물통에 넣어 제품을 기동하는 실험도 했다. 클라리소닉의 다섯 가지 브러시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브러시를 선택하는 시간도 가졌다.

뷰티클래스에 참석한 이정현씨는 “클렌징 폼과 손만을 이용했을 때는 전혀 지워지지 않던 아이라인이 클라리소닉을 이용하자 바로 지워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미세먼지 등이 이슈가 되며 피부 걱정이 늘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클렌징 고민은 사라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라리소닉 측은 “클렌징 기기인 만큼 직접 체험하면 제품에 대한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타 브랜드가 따라할 수 없는 클라리소닉만의 기술력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