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버서더 서울과 베이비문 패키지 제휴 이벤트 진행

 

▲ 아비노 베이비와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이 손잡고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패키지를 내놨다.

아비노 베이비와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이 손잡고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패키지를 내놨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는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여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베이비문 패키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1월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베이비문 패키지 이벤트’는 7가지 배게 선택이 가능한 앰배서더 배드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에게 태교 여행의 선택지를 제안한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디럭스룸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조식 2인, 탁월한 보습력으로 촉촉한 아기 피부를 지켜줄 60년 오트밀 전통의 No.1 미국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의 데일리 라인 2종과 아토 릴리프 샘플 15ml, 육아 전문기자가 뽑은 감성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 “단계별 베스트 태교” 도서, 아기 및 가족 사진 전문 사과 나무 스튜디오의 예비맘 또는 50일 액자 촬영권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는 휘트니스센터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과 객실 내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두 잔이 무료로 제공 된다.

패키지에 제공되는 아비노 베이비의 데일리 라인은 자연성분 오트밀과 아비노의 피부 과학이 만나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의 건조함을 86% 개선하고 오랜 시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 주는 제품이다. ‘워시&샴푸’는 연약하고 건조한 아기 피부를 미세거품으로 부드럽게 씻어주는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의 베이비 전용 워시로 뛰어난 집중보습을 주는 오트밀 추출물이 함유되고 비누성분은 함유되지 않아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 ‘데일리 모이스처 로션’은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피부에 24시간 보습을 유지해 주는 내추럴 보습로션으로 오트밀 보호막이 건조한 아이의 피부를 오랜 시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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