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수현이 선보이는 제품은 슬림한 라인에 수트와도 멋스럽게 매치가능한 체스터코트로, 남성들의 비즈니스 데일리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김수현은 광고촬영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지오지아의 체스터 코트를 꼽았으며, 실제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착용해 이슈를 모았다.

지난 16일 '별그대' 10회 방송에서 커피를 쏟은 전지현에게 덮어준 코트로, 댄디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지오지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김수현의 스타일은 최근 드라마에서 착용 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030세대의 오피스맨들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룩으로 손꼽히며, 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