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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4. 07. 24. Thu
화장품아가방, 중국서 화장품 사업 본격화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로 연간 매출 100억 달성

아가방앤컴퍼니가 중국 유아화장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앞으로 년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를 갖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이미 중국식품인증(CFDA)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에는 상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CBME 2013)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면서 준비를 했다.

   
 

특히 중국 공략을 위해 아가방앤컴퍼니는 상해에 ‘아가방상해유한공사’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중국 유명 백화점인 항주 다샤 백화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해 이세탄 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해 10여 곳에 입점이 됐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안에 50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구본철 대표이사는 “퓨토가 중국 유아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갈 수 있다.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펼치겠다. 앞으로 몇 년안에 100억원의 매출도 달성할 수 있다.”며 중국에서의 사업 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코트라(KOTRA)와 같은 기관들과 협력해 중국 소비자 공략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퓨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해 신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2014 상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 (CBME 2014)’에 3세 이상 유아용 ‘퓨토 테라피’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퓨토 시크릿’을 선보였다.

이 박람회는 전 세계 30개국 1,700여개 업체의 2,300개 브랜드가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로, 약 6만 5천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송건정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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