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타일 블루의 파워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선정

보닌은 10월을 맞아 남성들의 안티에이징과 체내 독소 배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것으로 전망된다.

10월의 주력 제품으로 천연 발효 에센스 ‘더 스타일 블루의 파워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 '더 스피릿 2종’, 에센스와 스킨이 한병에 담인 멀티 제품 ‘원 플루이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원 플루이드는 스킨,과 에센스, 크림 등 3가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체내의독소까지 배출해 주는 기능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다. 남성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어 주목된다.

 ‘더 스타일 블루의 파워 트리트먼트 에센스’(左)'더 스피릿 2종’(中), ‘원 플루이드’(右)

‘더 스타일 블루의 파워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천연 발효물 오메가허브™가 90%이상 함유된 천연 발효 에센스이다. 에센스에 포함된 오메가허브™의 유효 성분이 빠르고 깊숙이 피부에 침투하여 피부보습과 탄력을 증진 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오메가허브™는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의 재래 오지독을 이용해 자연 발효시킨 성분이다. ‘더 스타일 블루의 파워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톤 및 주름을 개선에 도음이 되는 등 8가지 효과로 남성 피부의 기본기를 바로 세워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더 스피릿 2종’은 애프터쉐이브와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기 쉬운 건조한 가을철, 30대 중후반 이후 남성의 초기 피부 노화를 케어해주는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미백과 주름개선을 돕는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캘리포니아 과야마 만 해저 화산의 극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내열성 미생물(thermus종)인 Venuceane 추출물이 스트레스, 흡연,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염된 남성의 피부를 보호해주고, 건조한 사막에서 화려한 꽃을 피우는 사막의 장미(Desert Rose)추출물이 피부 수분 함량을 최적화하여 영양 효능 성분을 피부에 잘 전달해, 건조로부터 시작되는 초기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또한, 해발 4000m이상의 고지에서 자라면서 추위, 산소 결핍, 강한 자외선 등의 악조건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전설의 약초 눈연꽃(Snow Lotus)추출물은 피부가 스스로 회복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원 플루이드’는 스킨, 에센스, 크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제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원 플루이드’만의 제형 변화는 바르는 순간 스킨 성상의 수분이 터져 나와 물방울이 맺혀 촉촉함을 느끼게 해주며, 체내의 독소 제거를 돕는 천연 셀틱 워터 성분이 피부 겉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준다.

이어 식물 세포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프레쉬 셀이 터져 나와 고농축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공급해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에센스 역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피부 표면에 얇고 투명한 크림의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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