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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환경 2014. 12. 15. Mon
환경LG생활건강 올 한해만 500여명 친환경 글로벌 리더 육성14일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에코리더' 수료식 가져
   
▲ LG생활건강이 12월 14일 전국 초·중·고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에코리더' 수료식을 가졌다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한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NGO인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  ‘글로벌 에코리더’ 수료식을 지난 14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에서 진행한 것.  

이번 수료식은 올 한해동안 초·중·고 교내 환경동아리 육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청소년 환경리더를 시상하는 등 2014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변화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년간 진행한 ‘글로벌 에코리더’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한 청소년 500여명에게는 환경부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이중 우수한 활동이 돋보이는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추가로 선정해 환경부장관상·서울시장상·서울시교육감상 등을 시상했다.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서울 중원중학교 우혜성(3학년)군은  “평소 환경문제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으나 글로벌 에코리더 활동을 통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가정, 학교, 우리나라 환경은 물론이고 세계 환경 이슈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다. 청소년 환경리더가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상한 서울 동구여자중학교 이해완(3학년)양은 “한해 동안 매우 특별한 체험을 했다.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환경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2015년에도 학교단위 환경동아리 육성을 기반으로 UN 산하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등과 협력을 확대해 우리나라 청소년 환경의식을 바꿔나가는 등 글로벌 환경 리더를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글로벌 에코리더란 서울, 수도권, 부산, 제주 등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돼, 1년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전체를 바꾸며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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