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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5. 02. 05. Thu
화장품<현장> 메간폭스 눈썹 책임지는 '더브로우갤' 벨포트 상륙!눈썹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토냐 크룩스, 벨포트 가로수길점에서 메이크업 시연 기자 간담회 가져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메간폭스, 퍼기, 브리트니스피어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눈썹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냐 크룩스(Tonya Crooks)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가 론칭한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더브로우갤(The BrowGal)'이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5일 벨포트 신사동 가로수길점에서 메이크업 시연회와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있는 토냐 브룩스(사진=김수지 기자)

더 브로우갤은 눈썹 메이크업 전문가 토냐 크룩스가 3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2013년 론칭한 눈썹 전문 메이크업 브랜다. 더 브로우갤은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의 얼굴 형태에 맞는 메이크업 교육(education)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 

더 브로우갤의 개발 및 창립자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토냐 크룩스는 순수미술을 전공하다 메이크업에 흥미를 느껴 메이크업계에 입문,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눈썹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다. 이날 토냐는 벨포트를 직접 방문해 기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소개,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 메이크업에 사용한 브로우갤의 제품들(사진=김수지 기자)

토냐는 메이크업에 사용하는 브로우갤의 제품들을 소개하며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앞서 그녀는 "자신의 원래 눈썹 모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썹을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여성들이 일자눈썹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것은 이미 자신들이 대부분 일자에 가까운 눈썹을 갖고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토냐는 더브로우갤의 '아이브로우 펜슬'을 사용해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펜슬, 브러쉬, 그리고 샤프너가 한번에 내장돼있는 제품으로, 총 6가지 색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브로우 펜슬에 내장된 브러쉬로 눈썹을 위로 쓸어준 후, 펜슬로 눈썹의 결을 살려 드로잉 하며 빈 곳을 채워준다. 토냐는 이 때, 입꼬리와 눈꼬리를 잇는 선에서 연장되는 곳까지 눈썹 꼬리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브러쉬 부분으로 살살 쓸어준다.

이후 왁스와 족집게, 그리고 눈썹 가위를 사용해 눈썹을 정밀하게 다듬었다. 특히 이때 사용한 족집게 '브로우 트위저스'는 이탈리아 나이프 회사가 개발해 섬세하고 견고하게 제작된 제품으로, 전용 샤프너로 날을 오래도록 날카롭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한 눈썹 가위 '브로우 시저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되어 견고하고 정밀한 커팅에 유용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눈썹을 다 그리고 정리했으면 '하이라이터 펜슬'을 사용해 눈썹 주위를 깔끔하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준다. 듀얼 팁의 이 하이라이터 펜슬은 한 쪽은 매트한 팁, 다른 한 쪽은 쉬머한 팁으로 구성돼있다. 일반 컨실러로도 사용 가능한 매트한 팁은 눈썹 주위의 결점을 가리는 데 사용하며, 쉬머한 팁은 입체감을 주는 데 사용한다. 제품은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눈썹의 모양과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기 위해 '아이브로우겔'을 눈썹에 발라주며 메이크업을 마무리 한다.

   
▲ 눈썹 메이크업을 마친 모델. 사진상 왼쪽 눈썹이 메이크업 후, 오른쪽 눈썹이 메이크업 전의 모습이다.(사진=김수지 기자)
   
▲ 위부터 아래로 눈썹메이크업 전(왼쪽 눈썹)과 후(오른쪽 눈썹), 통역사를 대상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토냐 크룩스(사진=김수지 기자)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도, 토냐는 남아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컬러와 사용법 등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통역을 담당한 행사 스태프를 대상으로 짧게 한번 더 메이크업을 시연 하기도 했다.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브랜드와 눈썹 메이크업 교육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엿보이는 시간이었다.

벨포트 관계자는 "벨포트 매장의 아티스트들에게 브로우갤의 제품 및 메이크업 팁에 대한 교육을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브로우갤과 프로모션팀을 따로 구성해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 앞으로 벨포트 매장을 돌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메이크업 쇼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더브로우갤은 현재 뷰티 편집숍 벨포트 가로수길, 명동점에 입점돼있으며 향후 입점 지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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