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특별취재팀] 29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에서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의 론칭 행사가 있었다. 은은하고 좋은 향기로 가득했던 센틀리에의 론칭쇼 현장을 데일리코스메틱 카메라에 담았다.

▲워커힐호텔 에스톤하우스에서 센틀리에가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강민정 기자)

 

▲브랜드 로고와 그 아래에 진열된 센틀리에 제품들.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는 15가지 향의 홈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 디퓨져 모습.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 주력 향 중 하나인 '산청'라인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정 기자)

 

▲행사장 한 편에서는 핸드마사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의 바디 제품들. 스크럽, 오일, 에센스, 크림, 퍼퓸미스트 등이 있다.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는 현재 총 11가지 향의 향수를 내놓고 있다. (사진=강민정 기자)

 

▲센틀리에의 자연 숙성 수제 비누 모습. 숙성되는 과정에서 글리세린이 자연적으로 생겨 촉촉하다는 설명이다. (사진=강민정 기자)

 

▲디퓨져를 아름답게 진열해놓은 모습. (사진=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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