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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여행/면세 2015. 07. 29. Wed
여행/면세승자의 저주 끊었다... 삼익악기,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계약 체결 완료삼익악기, 29일 계약 이행보증급 완납해 본계약 정식 체결했다고 밝혀

[데일리코스메틱=정아희 기자] 삼익악기가 인천공항 면세점 11구역의 새 주인이 됐다.

   
▲ 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는 29일 인천공항공사에 DF 11구역 면세점 계약 이행보증금을 완납, 본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됐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DF 11구역에서 화장품, 향수 등을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신라면세점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매장 영업을 종료하며, 삼익악기는 이를 새롭게 단장해 2016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약 5년으로 삼익악기는 2020년 8월까지 56개월간 인천공항 면세점 11구역의 운영을 도맡는다.

삼익악기는 별도로 꾸려진 면세점사업부를 필두로 본격적인 면세점 오픈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삼익악기 관계자는 "최근까지의 신라면세점을 매출을 고려할 때 내년 DF 11구역 매출액도 순조로울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인천공항 면세점 11구역은 화장품 중견기업 참존이 낙찰받았다가, 임차보증금 277억원을 내지 못해 지난 2월 면세점 사업을 포기한 구역이다.

 

정아희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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