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하게 반짝이는 진주펄이 함유돼 입술에 화사함을 선사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아시아 립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크림쉰 펄' 라인을 출시한다.

▲ 색조 전문 브랜드 맥(MAC)이 아시아 립 트렌드를 담은 '크림쉰 펄' 라인을 출시했다

맥 '크림쉰 펄' 라인은 립스틱과 글라스, 두 종류로 출시된다. '크림쉰 립스틱 (3g/29,000원대)'은 크림 베이스 립스틱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미세하게 반짝이는 진주펄이 함유돼 입술에 풍부한 컬러감과 화사함을 선사한다. 또한 보습 세럼 성분이 포함되어 오랫동안 촉촉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아시아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토마토 레드, 상큼한 오렌지 등 총 10가지 새로운 컬러로 선보인다.

'크림쉰 글라스(2.7g/31,000원대)'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부드러운 느낌의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누드 핑크와 코랄 등 내추럴한 피부표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단독으로나 립스틱 위에 덧바르는 식으로 사용가능하다. 크림쉰 립스틱의 부드러운 광택과 맥 립글라스의 반짝임이 조합된 매우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유의 반짝임과 윤기가 입술의 잔주름을 가려 주어 보다 볼륨감 있고 탱글탱글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맥의 신제품  '크림쉰 립스틱'과 '크림쉰 글라스'는  전국의 맥 매장과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 맥 '크림쉰 립스틱'과 '크림쉰 글라스' 제품 전체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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