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내츄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모델로 선정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배우 이연희가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의 프리미엄 데일리 서클렌즈 브랜드 ‘내츄렐’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이연희는 광고 화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서의 첫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이연희는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내츄렐 렌즈를 착용해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배우 이연희가 바슈롬코리아의 서클랜즈 브랜드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내츄렐'은 동양인의 홍채 색상에 잘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눈빛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마이크로 캡슐처리로 컬러입자가 산소투과에 영향을 주지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훌라 현상에 대한 고민없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준다. ‘시크 브라운’과 ‘퓨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데뷔 초부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지닌 탤런트로 주목 받아 온 이연희가 내츄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여성들이 내츄렐을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슈롬은 1853년에 설립된 밸리언트사의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주요 사업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관리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장비이다. 본사는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눈빛을 선사하는 ‘내츄렐’과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을 제공하는 ‘레이셀’의 두 가지 서클렌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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