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미백·노화방지 동시 인증받은 성분 담아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아이오페는 피부 노화 현상을 잡아주는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를 출시했다.

▲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50ml/10만원)는 피부 건조부터 시작해 잔주름, 칙침함, 탄력 저하 등 피부가 노화하면서 생기는 현상을 한번에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함유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식약처에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증받은 성분이다. 또한 피부 활성을 강화시키는 '바이오 글리칸'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선사하며 탱탱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업체측의 설명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2006년 출시 이후 아이오페의 안티에이징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제품"이라며 "또 한 번의 진화를 통해 선보이는 슈퍼 바이탈 크림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혁신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의 신제품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는 전국 아이오페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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