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렌즈 패턴 선호하는 10대에서 20대 여성 겨냥해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가 서클렌즈 브랜드 ‘바슈롬 뚜띠(Bausch+Lomb TUTTI)’를 새롭게 선보이며 배우 김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

‘바슈롬 뚜띠’는 더 크고 컬러풀한 렌즈 패턴을 선호하는 10대~20대 여성을 위한 장기착용 서클렌즈 다. 마치 회오리 치는 듯한 디테일의 토치패턴이 홍채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을 연출해 준다.

▲ 바슈롬이 1020 세대를 위한 장기착용 써클렌즈 '바슈롬 뚜띠'를 선보였다

‘바슈롬 뚜띠’는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색소와 우수한 컬러 처리기술로 제작되어 편안한 렌즈 착용이 가능하다. 이물질 침전이 적은 비이온성 재질로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편리한 서랍형 플라스틱 케이스를 적용해 개봉이 손쉬우며, 깨지거나 파손될 위험도 줄었다.

바슈롬은 새롭게 발탁한 모델 김희정과 함께 여러 마케팅 활동을 진행, ‘반짝 반짝 빛나는 나만의 눈빛 코디’를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바슈롬 뚜띠’는 더욱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언제, 어디서든 주목받고 싶어하는 10대~20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김희정을 통해 렌즈로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슈롬 뚜띠’는 ‘그레이 브라운’, ‘초코 브라운’, ‘골드 브라운’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그레이 브라운’은 그레이와 브라운의 믹스컬러로 신비로운 눈빛 코디가 가능하며, ‘초코 브라운’은 동양인 눈에 적합한 블랙 브라운 컬러로 더욱 또렷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골드 브라운’은 반짝 반짝 빛나는 골드빛으로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눈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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