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크림&세럼 출시 에멀전까지 확장

[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아이오페는 2008년 스템셀 라인의 세럼과 크림을 출시한 이후, 2010년에는 소프너와 에멀젼까지 선보였다.

이후 스템셀 라인은 혁신적인 줄기세포 화장품 영역을 선도하면서 많은 여성들의 피부 노화 고민을 해결해주며 홈쇼핑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GS홈쇼핑을 통해 약 11만세트를 판매하며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 히트상품 대열에 동참했다.

▲아이오페 스템셀 라인은 2008년 출시 이후 혁신적인 줄기세포 화장품 영역을 선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에 새롭게 선보였던 ‘플랜트 스템셀 스킨 퍼펙션’은 노화에 따른 피부 고민을 개선해 주는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피부 안부터 탄탄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복합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퍼펙션’ 2종은 소프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

식물 재생의 근원이 되는 식물 줄기 세포 성분의 에너지와 활성을 피부에 전달해 안티에이징 능력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에 따른 주름과 미백 고민을 개선해준다.

특히 아이오페 우수한 기술로 안정화해 피부에 좋은 활성 성분의 농도를 극대화한 Hyper-StemTM을 함유, 식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활성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건강하고 윤택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소프너 스킨 퍼펙션’은 피부의 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시간이 지나도 뛰어난 보습력을 유지해주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뻣뻣해진 메마른 각질을 케어하고 영양 성분의 흡수를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플랜트 스템셀 에멀젼 스킨 퍼펙션’은 녹차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캄페롤 성분이 들어가 있어 칙칙함을 개선해줌과 동시에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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