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리뉴 스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출시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블랙 마스크 팩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EGF(Epidermal Growth Factor) 성분의 팩을 개발했다. ‘듀이트리 리뉴 스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25ml*5ea / 60,000원)다.

 

이 마스크는 EGF 앰플 성분을 마스크에 그대로 담아 프리미엄 앰플 케어의 효과를 시트 마스크 한장으로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 세포 단계에서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EGF 성분 앰플을 담아 건조함과 주름, 탄력 등 증상을 보다 건강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리프팅 효과를 전달한다는 것.

특히 ‘제 2의 피부(second skin)’라 불리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재질 시트를 채택해 리프팅 및 에센스 흡수 효과를 더욱 크게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는 천연 코코넛 성분을 발효시킨 미생물로 만들어낸 천연 발효 시트로, 코코넛 발효 과정에서 생긴 미생물이 촘촘하고 조밀한 실타래 모양의 3차원 망상 구조를 생성하면서 미세하게 얽혀 만들어진 것이 특징.

또 이 시트는 일반 하이드로겔 시트에 비해서도 피부의 미세한 굴곡에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흘러내리지 않아 리프팅에도 좋다. 에센스 또한 피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되는 효과가 있으며, 에센스가 피부에 전달되며 시트가 마르는 동안 자극없이 자연스럽게 피부 속 각질과 노폐물, 피지 등을 흡착해준다. 사용 후에는 피부에서 제거된 묵은 각질과 노폐물, 피지 등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듀이트리 이철 본부장은 “듀이트리의 ‘리뉴 스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듀이트리만의 EGF 기술력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담아낸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라며 “올 겨울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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