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er women'을 주제로 꽃에 둘러쌓인 여성 표현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브랜드의 대표 제품 ‘오 떼르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벤느 고유 심볼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한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Takushi Mizun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타쿠시 미즈노는 종이에서 연필을 한번도 떼어내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다. 2014년부터 매년 아벤느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해왔다.

이번 에디션은 ‘더 플라워 우먼(The Flower Woman)’을 주제로, 꽃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했다. 가격은 50ml 2개 세트로, 16,000원이다.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GS 왓슨, W 스토어, 롭스)와 온라인 쇼핑몰(GS shop, 롯데닷컴, CJ mall, 신세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벤느 '오 떼르말'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익자원으로 인증 받은 아벤느 온천수를 100%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적정량의 미네랄(266mg/l) 함량으로 수분 증발 후에도 피부 건조 현상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쿠아 돌로미아에(Aqua Dolomiae)’가 분비하는 물질이 온천수 속에 함유되어,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와 피부 개선에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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