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라인 뮤즈로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김주하 앵커가 화장품 모델로서의 첫 데뷔를 알렸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프리미엄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라인의 뮤즈로 김주하 앵커를 발탁하고,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TV CF 방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대중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있는 김주하 앵커가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라인의 신뢰감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김주하 앵커의 다양한 제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이슈화는 물론 ‘진생 로얄 실크’ 라인 등 프리미엄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계획이다.

▲ 김주하 앵커가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라인의 뮤즈로 발탁, 첫 번째 화장품 모델로서의 데뷔를 마쳤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이와관련 “김주하 앵커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우연히 사용해 본 후 제품력에 반한 것이 브랜드와 특별한 인연으로까지 이어져 모델 제의를 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뷰티 모델로 데뷔한 김주하 앵커는 “평소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 화장품을 찾는 편”이라며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써보니 제품력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 게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선택하게 됐고, 광고 촬영 또한 즐겁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달 김주하 앵커와 함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TV CF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김주하 앵커는 익숙한 정장 차림을 벗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여신으로 변신해 뷰티 모델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베테랑 배우 못지 않은 놀라운 감정 연기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김주하 앵커가 선전한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황금 누에에서 얻은 실크 아미노산 등 귀한 영양 성분이 함유된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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