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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이미용 2016. 01. 18. Mon
이미용어떤 화장품 쓸까? '블루투스 마스크'에 물어봐!와이어드 뷰티사, 피부 상태 추적해 최상의 뷰티 루틴 제공하는 마스크 개발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블루투스 기능의 뷰티 마스크가 스마트 폰으로 뷰티 루틴을 제공해 주는 시대가 열렸다.

특히 어떤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물론 클렌징을 할때 클렌징 타입까지 제안해 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와이어드 뷰티(Wired Beauty)社의 ‘마포(Mapo)’가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마스크는 의약품 등급의 실리콘 재질로 이루졌으며 마스크 전면에는 인지 센서가 가득 부착돼있다.

   
▲ 블루투스를 이용한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 '마포(MAPO)'

특히 이 마포 마스크를 얼굴에 착용하면 몇 분후에 자신의 피부와 관련된 데이터를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피부 건강 주기를 추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뷰티 루틴을 추천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화장품을 사용해야 되는지, 혹은 메이크업 클렌징을 할 때 티슈가 좋은지 아니면 오일 제형이 더 좋은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판단해 추천해준다고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포는 마스크팩 사용 시, 효과를 증대시켜주는 부스터 기능도 있어 최대 섭씨 40도까지 열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한 전자회로가 부착돼, 로션을 바르고 마스크를 씌우면 온열감이 느껴지며 좀 더 제형이 잘 스며들 수 있데 디자인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와이어드 뷰티 커뮤니티를 운영해 전문가와 브랜드로부터는 물론, 사용자끼리의 뷰티 정보 공유를 가능케 해 뷰티 커뮤니티의 역할도 담당하고 개개인의 얼굴 골격에 맞게 맞춤형으로도 제작가능해, 셀프 뷰티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포 마스크의 출시예정일은 2016년 6월로, 예상 소매 판매가는 299달러다. 마포를 선보인 와이어드 뷰티(Wired Beauty)社는 지난 2013명 두 명의 프랑스인에 의해 창립됐다.

한편 블루투스(Bluetooth)는 휴대폰, 노트북, 이어폰 등의 휴대기기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근거리 무선 기술 표준을 뜻한다. 대표적인 제품이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이나 전선 없이 주머니 속의 MP3플레이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한승아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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