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강조하기 위해 포토샵 등 인위적 보정 배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바이오더마가 인위적 보정을 철저히 배제한 브랜드 비주얼을 전격 공개했다.

▲ 새롭게 공개된 더모코스메틱 '바이오더마'의 브랜드 비주얼

바이오더마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철학을 살려, 이번 브랜드 비주얼에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비주얼 모델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촬영에 임했으며, 포토샵 등 인위적인 후보정 역시 배제하고 제작되었다.

이에따라 7개 스킨 케어 라인(민감 진정 케어 라인 센시비오, 수분 케어 라인 하이드라비오, 복합성•스팟 케어 라인 세비엄, 보습 영양 케어 라인 아토덤, 2중 차단 선 케어 라인 포토덤, 손상 케어 라인 시카비오, 영유아 케어 라인 에이비씨덤)의 이미지가 해당 브랜드 비주얼로 전면 리뉴얼된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7개의 비주얼은 피부 문제의 일시적인 완화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여 피부 스스로 건강해지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는 바이오더마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브랜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된 바이오더마 비주얼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바이오더마 공식 홈페이지, 매장 디스플레이 등에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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