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응답하라 1988 출연배우들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박보검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이번엔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질레트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한국 P&G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는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배우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질레트 화보와 홍보 영상을 촬영을 완료했으며, 해당 영상과 화보는 오는 1월 말에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 한국 P&G 질레트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

질레트 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김용우 부장은 “질레트 플렉스볼은 일명 ‘대세 면도기’로 전세계 2500만명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친근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대세남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는 류준열–이동휘씨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질레트 앰버서더로서 앞으로 두 분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배우 류준열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면도가 되는 질레트 플렉스볼의 매력에 빠져 이 제품만 꾸준히 쓰고 있다. 실제 이 제품의 매니아로서 질레트 홍보활동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이동휘도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면도기는 플렉스볼을 따라갈 제품이 없는 것 같다. 피부에 완벽 밀착되어 부드럽게 면도되는 제품은 처음이었다. “질레트 플렉스볼을 매일 아침마다 애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하게 되다니 굉장한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레트 플렉스볼 면도기는 면도날이 앞뒤, 좌우 4가지 방향으로 최대 24도까지 움직이는 플렉스볼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얼굴의 모든 곡선 및 턱 선을 따라 반응하며 최적의 밀착면도를 제공한다.

▲ 한국 P&G 질레트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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