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기념 세일행사와 여심 공략 아이템으로 무장한 '럭키박스' 출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고백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질스튜어트 악세사리가 브랜드 뮤즈 샤이니 키와 함께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전개한다

질스튜어트 악세서리는 브랜드 뮤즈 샤이니 키(Key)가 제안하는 발렌타인데이 럭키(LUCK-KEY)이벤트를 선보인다.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세일행사와 ‘럭키박스(LUCK-KEY BOX)’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베스트 셀렉션으로만 구성된 ‘럭키박스(LUCK-KEY BOX)’를 출시한다. 카드홀더와 폰 케이스 , 트윌리 스카프로 구성되어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에디션라인으로 제작된 쁘띠 다이아몬드 하트반지 키링을 증정한다.

2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LF몰 온라인 샵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발렌타인 커플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상품에는 1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며,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모든 연인들을 위해 선물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샤이니 키와 함께하는 질스튜어트 악세서리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는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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