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일 PLA 컴플렉스 함유된 '리프트라' 라인 출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특별한 컨투어링 화장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리프트라(LIFTRA)'는 오는 2월 1일 크림, 픽서, 쉐이퍼 총 3종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피엘에이 컴플렉스(PLA Complex)가 피부 탄력과 영양을 채워줘 탄탄하고 밀도 높은 얼굴 라인으로 가꿔준다. 또한 천연 유래 성분의 바이오 워터를 함유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프트라 컨투어 크림(50ml/55,000원)'은 기초 스킨 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고농축 크림이다. 리프팅 성분과 콜라겐 실이 결합된 쫀쫀한 실타래 제형이 특징이며 주름 개선, 피부 보습, 미백에 효과적이다. 또한 '리프트라 컨투어 픽서(100ml/38,000원)'는 히아루론산 복합체가 함유되어 '리프트라 컨투어 크림'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 탄력을 고정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
흐트러진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전용 디바이스도 출시한다. '리프트라 컨투어 쉐이퍼(약 13cm/70,000원)'는 얼굴 전체 및 어깨, 목 라인 등에 사용 가능한 롤러 어플리케이션이다. '리프트라 컨투어 크림'을 바른 후 사용하면 얼굴 라인을 잡아 탄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10개의 게르마늄 볼로 구성된 150도 각도의 롤러가 피부에 뛰어난 밀착감을 선사해준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서 안티에이징이 빠질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닥터자르트의 안티에이징 라인 '리프트라'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기 때문에 늘어진 얼굴 라인으로 인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닥터자르트 안티에이징 라인 '리프트라'는 닥터자르트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