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서트’(ECO-CERT) 인증 획득한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프리메라가 흑미·흑콩·흑깨 3가지 슈퍼블랙씨드를 담은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

▲ 프리메라 '슈퍼 스파루트 세럼' 리뉴얼 출시

이번 신제품은 슈퍼블랙씨드의 발아 에너지가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획득해 피부에 건강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프리메라의 차별화된 발아 기술로 탄생한 피토-스프라움™ 성분을 함유,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산뜻한 허브향은 피부에 상쾌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4-프리 시스템(4-free system)을 적용했다.

리뉴얼 출시되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0ml에 4만 5천원 대.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프리메라 블랙씨드팡’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의 성분인 흑미, 흑콩, 흑깨를 발아시키는 게임을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샘플(5ml)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프리메라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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