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 배우들이 연이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고 있다.

▲ 응답하라 1988 출연배우 이일화가 풀무원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의 피부 멘토로 발탁됐다 (사진출처=디플래닛엔터테인먼트)

이번에는 중년배우 이일화가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의 피부 멘토이자 일일 헬스어드바이저(HA)로 발탁됐다. 

이씰린은 배우 이일화와 함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제안하는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주력 품목은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고 바르는 보습에센스 ‘퍼스트세럼’과 40대 이후 여성의 피부주기에 최적화된 '에이지 리뉴 아스타골드 앰플'이다. 

이번 모델 발탁과 관련해 이씰린은 "바른 스킨케어 비법을 알리는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을 시작하며 40대의 나이에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이일화가 바른 원료로 피부에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만을 만들어온 브랜드의 가치와 잘 부합하여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씰린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에서 담아낸 바른 스킨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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