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새로운 비씨데이션을 필두로한 TV CF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CF 영상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한 민트와 그린 그리고 핑크컬러를 배경으로 꾸며졌다. 전속 모델 현아가 상큼한 매력으로 주력제품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를 소개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봄 광고에서 별다른 사진 보정이 필요없는 '셀피(selfie)' 화장품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비씨데이션 플러스'는 보정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카메라 렌즈와 호흡이 잘 맞아 ‘셀피 베이스’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 역시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셀카를 찍게 된다는 뜻의 ‘셀피 쿠션’이란 애칭으로 소소한 인기몰이 중에 있다.

한편 토니모리의 이번 신규 광고는 tvN, Mnet, OnStyle, JTBC, KBS Joy, MBC Drama 등 다양한 케이블 채널에서 론칭될 예정이다.

▲ 토니모리 2016년 봄 TV CF 영상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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