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 촬영 이미 마쳐 내달초 온에어 예정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레드벨벳이 아이돌그룹 샤이니에 이어 더샘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 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더샘은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롭게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더샘을 통해 무대 위에서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레드벨벳’은 남녀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팀으로 더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모델인 보이그룹 샤이니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달 초 더샘의 TVCF 촬영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레드벨벳’ 5명의 멤버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해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샘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진행한 ‘레드벨벳’의 첫 TVCF는 3월 초 온에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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