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달팽이 크림 TV CF 18일부터 온에어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잇츠스킨(대표이사 유근직)이 피겨퀸 김연아와 함께한 ‘달팽이 크림’의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CF 영상에서 김연아는 ‘5가지 멀티이펙트로 연아의 피부고민, 제로’라는 콘셉트 아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민낯에 가까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빙판에서 보여준 강렬한 메이크업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연아의 잇츠스킨 첫 CF는 18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온라인, 극장에서 론칭된다.

잇츠스킨은 TV CF 프리 론칭 기념으로 오는 2월 21일까지 브랜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Beauty for All – 레드링 드래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2일 잇츠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김연아가 이번 TV CF에서 선보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일명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으로 불리며 2009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달팽이 점액에서 추출한 뮤신 성분이 21%(12600mg) 함유돼 주름, 미백, 보습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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