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 출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일리가 핸드로션 시장에 진입했다.

최근 한방바디케어 브랜드 일리(illi)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데일리 핸드로션인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300ml/ 14,000원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촉촉하게 생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바디에 윤광 효과를 선사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라인의 추가 구성이다.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은 잦은 손 세정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손에 촉촉함을 전달할 수 있는 산뜻한 수분 젤 제형이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장대, 사무실, 욕실 등에 놓고 쓰기에 좋은 대용량 펌프형으로 만들어져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 고흥 지역의 제철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 열매, 잎, 가지 향을 채취, 분석하여 만든 일리의 시그니처 향인 유자 쁘띠 그랑이 리프레쉬 효과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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