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지난 1월 브랜드 뮤즈로 새롭게 발탁된 배우 이정현과 함께 작업한 ‘바운스업팩트 울트라SPF50+/PA+++’의 2016년 S/S 첫 광고 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의 광고 제품은 조성아22의 메가 히트 상품 '바운스 업 팩트'의 2세대 버전인 '바운스업팩트 울트라 SPF50+/PA+++'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을 모은 말랑말랑한 영양 그물 주머니 제형으로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탱탱하게 마무리돼 24시간 무너지지 않는 매끈광을 연출해준다. 특히 독자적 포뮬러와 가벼운 통풍 그물망 구조가 물, 땀, 오일을 조절해 수정 화장 없이 하루종일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는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조성아22 관계자는 "이정현의 당당한 매력이 담긴 이번 광고를 통해 조성아22와 함께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는 마인드 뷰티를 실현할 수 있음을 알리고, 조성아 뷰티의 철학이 오롯이 구현된 ‘바운스업팩트 울트라 SPF50+/PA+++’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K-뷰티의 선두주자로서 모든 여성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뷰티 마스터 조성아와 이정현은 17년전 데뷔 당시의 인연을 이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에 촬영장에 즐겁고 친숙한 분위기를 이끌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2016년 S/S 시즌 ‘바운스업팩트 울트라 SPF50+/PA+++’의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K-뷰티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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