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켈로그 ‘스페셜K’가 2016년에도 배우 강소라와 함께 간다.

배우 강소라는 지난 2015년 1월 스페셜K의 모델로 첫 발탁됐다. 올해 역시 켈로그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면서. 2년 연속 스페셜K의 대표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 켈로그가 배우 강소라와 2년 연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켈로그 스페셜K 브랜드 매니저 김아람 과장은 “강소라씨가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스페셜K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2년 연속 스페셜K의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며 “올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배우 강소라 역시 “작년 한 해 동안 켈로그의 스페셜K 모델로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께 굶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거운 다이어트를 널리 알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건강하고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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