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화 명인의 유기농 유자 담은 '유자 수분C 라인' 출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스킨푸드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상큼한 유자 화장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유자 수분C 라인’은 고수분 화이트닝 라인으로,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 박태화 명인의 전남 고흥의 유기농 유자를 주성분으로 했으며,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초임계 추출법으로 유자오일을 추출했다.

스킨푸드의 이번 유자 화장품은 토너·에멀전·세럼·크림·앰플 인 세럼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유자 수분C 토너(18,000원/180ml)’, ‘유자 수분C 에멀전(18,000원/160ml)’, ‘유자 수분C 세럼(22,000원/50ml)’은 풍부한 수분공급을 통해 마를 틈 없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며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주력 제품인 스킨푸드 ‘유자 수분C 크림(24,000원/63ml)’은 따사롭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유자의 탁월한 효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수분 코팅 크림이다. ‘유자 수분C 화이트닝 앰플 인 세럼(26,000원/44ml)’은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닝 시너지 앰플이다.

스킨푸드 유자 화장품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보습 지속력 시험 결과, 토너, 세럼, 에멀전, 크림 순으로 사용했을 때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환경에서도 12시간 이상 높은 수분 함량이 유지되고, 보습 개선율은 최대 131%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자의 95%가 피부가 편안해졌다고 답했으며, 90%는 피부가 한결 촉촉해졌다고 답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유자 수분C 라인’은 앞으로 스킨푸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따사로운 봄날, 유자의 빛수분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빛낯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유자 수분C 라인’ 출시를 기념해 ‘유자 수분C 크림’을 구매하면 ‘유자 수분C 토너(20ml)’와 ‘유자 수분C 에멀전(20ml)’을 함께 증정하는 기획세트도 판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