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스킨푸드가 신제품 '유자 수분 C라인'의 출시에 맞춰 가로수길 컨셉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 상큼한 유자로 새롭게 단장한 스킨푸드 가로수길 컨셉스토어

스킨푸드는 2016년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으로 ‘유자 수분C 라인’을 선보였다. 국내 유자명인 1호 박태화 명인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전남 고흥의 유자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토너·에멀전·세럼·크림·앰플 인 세럼·미스트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스킨푸드는 고수분 화이트닝 라인인 '유자 수분C 라인' 출시에 맞춰 가로수길 브랜드 컨셉스토어도 새단장했다. 유자의 싱그러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따사로운 봄날의 싱그러움과 생기를 한껏 담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했다. 특히 2층 카페에서는 시즌 한정 신메뉴로 ‘유자C 푸딩 에이드(6,500원)’와 달콤한 디저트 ‘유자C 에끌레어(4,000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관련 스킨푸드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나들이 겸 가로수길 컨셉스토어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밝고 환하게 꾸몄다”면서 “또 앞으로 스킨푸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이 될 ‘유자 수분C 라인’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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