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티트리잎 추출물과 티트리잎 오일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 라인’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스킨푸드가 새롭게 출시한 티트리 라인 7종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티트리 라인’은 버블 폼, 클렌징 폼, 스팟 오일로 구성된 기존 티트리 라인 3종에 신규 4종까지 더해져 기초 2종, 클렌징 3종, 스페셜 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티트리 클리어링 토너’는 티트리잎 추출물을 30% 함유해 성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티트리 클리어링 에멀전’ 역시 티트리잎 추출물이 30%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유분기 없이 깔끔하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가능하다.

클렌징크림 3종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의 ‘티트리 프레시 클렌징 폼’,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거품의 ‘티트리 모이스처 클렌징 폼, 풍성하고 조밀한 버블 폼의 ’티트리 소프트 버블 폼‘으로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티트리 스팟 오일 키트’는 티트리잎 오일이 15%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스팟 오일과 면봉 50개가 함께 구성된 국소 부위 진정 관리용 오일 키트다. 또한 ‘티트리 시크릿 스팟 패치’는 울긋불긋한 국소 부위의 붉은 기를 진정시켜주는 투명 필름 타입의 스팟 패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티트리 라인’으로 불필요한 피지나 노폐물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든 뒤, 국소 부위룰 스페셜 케어로 관리해주면 피부 트러블 진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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