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푸드 추출물로 완성한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 출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스킨푸드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청정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 더스트 & 퓨리파잉 화장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은 딥 클렌징 젤, 클레이 투 폼, 클레이 수딩 마스크, 토너 앤 마스크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쓴 맛이 나지만 노폐물 배출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밀싹, 케일, 샐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5가지 푸드 추출물로 완성한 ‘비터 그린 5 콤플렉스™(bitter green – 5 complex™)’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스킨푸드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 4종

‘비터 그린 딥 클렌징 젤(200ml/1만2000원)’은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은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주는 클렌저다. ‘비터 그린 클레이 투 폼(170g/1만원)’은 클레이 팩, 클렌저, 포밍워시가 하나로 합쳐진 3 in 1 클레이 폼이다. 마이크로 클레이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 조밀한 거품이 피부 속 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하여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비터 그린 클레이 수딩 마스크(145g/1만4000원)’는 각질 제거, 모공 관리 등에 효과적이며 촉촉한 수분이 달아오른 피부를 잠재우고 피부 속 유해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비터 그린 토너 앤 마스크(300ml+밀착 화장솜 40매/1만5000원)’는 마스크 겸용 토너로, 세안 후 전용 화장솜에 가볍게 적셔 피부를 닦아내거나 토너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5가지 쓴 푸드로 만들어진 스킨푸드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은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며 “올 봄 꼼꼼한 피부 디톡스 관리로 맑고 깨끗한 청정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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