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황사 등 유해환경으로부터도 피부 보호"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가 나왔다.

 

헤라는 민감성 피부를 빈틈 없고 섬세하게 보호하는 ‘선 메이트 UV 마일드’(사진)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민감성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3종 피부 테스트를 실시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황사 등 유해환경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해준다.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알러지 테스트·안자극 대체 테스트·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무기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또한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유해물질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회사 관계자는 "발랐을 때 매트하고 가볍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산뜻하며, 다공성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고 말했다.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까지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헤라 선 메이트 UV 마일드(SPF35/PA++, 50ml, 3만5000원대)는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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