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보디 탄력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기능을 갖춘 '마사지 젤'이 나왔다.

최근 네이처리퍼블릭은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겨냥한 '배쓰 앤 네이처 마테 바디 마사지 젤'을 출시했다. 또 다이어트와 항산화 효과로 널리 알려진 마테를 성분으로 하고 있다. 마테 잎은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남미의 녹차라 불리며 건강미 넘치는 남미 여인들의 균형 잡힌 보디 관리 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 녹차 추출물과 서양 송악 추출물 등 4가지 자연 성분의 피토슬림(Phytoslim) 복합물은 풍부한 수분감도 줄 수 있다. 상쾌한 쿨링감까지 느껴지는 수분 젤 타입이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고탄력 실리콘 롤러가 내장돼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시원한 마사지 효과까지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