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코스온(069110, 이동건)은 사외이사 황대중씨가 중도 퇴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황 이사의 임기는 지난해 3월19일부터 2018년 3월18일까지로 3년이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한다고 밝혔다.

코스온은 현재 이사 총 5명이 재직 중이며 이 중 2명은 사외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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