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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생활 2016. 05. 30. Mon
생활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수퍼롱 8개 들이, 7.7% 인상유한킴벌리 "생리대 최종 판매가격, 최종 판매자가 정하게 돼 있어"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수퍼롱 8개 들이가 7.7% 인상된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김영일 홍보부장은 30일 전화통화를 통해 "도매 공급가 기준으로 '좋은느낌' 수퍼롱 8개 들이 제품이 내달 1일부터 3,100원에서 3,340원으로 7.7% 인상된다"며 "보도된 17.4% 인상안은 대리점주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공식적인 자료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메일을 통해 "생리대 제품의 최종 판매가격은 최종 판매자가 정하게 돼 있다. 제조사의 거래 공급가격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팩트 확인 차원에서 제공한다"며 대리점주들에게 보낸 일부 가격 조정 자료를 화면 캡처해서 함께 보내왔다.

   
▲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수퍼롱 8개 들이가 7.7% 인상되는 것으로 최종 조정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유한킴벌리>

본지는 유한킴벌리가 내달 1일부터 생리대 대표 브랜드 좋은느낌 46종에 대한 가격을 리뉴얼 명목으로 최고 17.4%, 평균 8.2%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지난 27일 본지가 입수한 유한킴벌리 생리대 리뉴얼 제품의 가격표에 따르면 도매 공급가 기준으로 수퍼롱 8개 들이는 3,100원에서 3,640원까지 17.4% 인상되며, 울트라 날개 중형 24개 들이 2팩에 증정용 수퍼롱 2개를 포함한 가격이 9,470원에서 10,250원으로 8.2% 오른다. 또 수퍼롱 10개와 좋은순면 슬림 날개형 중형 16개 들이 2팩에 증정용 수퍼롱 2개를 포함한 가격이 7.3% 인상된다. 좋은순면 수퍼롱 10개 들이는 4,930원에서 5,230원으로 올라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1개당 가격이 처음으로 500원 선을 넘었다.

이덕용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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