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타 워터 스테인 컨실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스킨푸드 비타 워터 스테인 컨실러(6.5g/2호수/6,000원·사진)는 잡티는 물론 점까지 완벽하게 가려주는 뛰어난 커버력을 갖춘 스팟 컨실러다. 들뜸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크리미한 텍스처이며, 붓 타입이라 잡티 부위에 세밀한 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1호 라이트 스킨, 2호 내추럴 스킨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붓을 이용해 잡티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내용물을 가볍게 찍어준 후,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발라주면 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땀·피지로 인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고,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잡티를 고민하는 분들 또한 많아진다"면서, "뛰어난 커버력의 스킨푸드 비타 워터 스테인 컨실러로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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