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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생활 2016. 06. 24. Fri
생활[1]치약 없이 양치해도 입안이 개운해 진다면?유메쇼쿠닌(Yumeshokunin) 社의 ‘미소카(Misoka) 칫솔’, 나노 미네랄 기술이 양치 시 치아 표면 감싸 개운함 선사해

최근 코트라(KOTRA)는 '글로벌 마켓 리포트'를 내놓으며 세계를 매혹시킨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했다.기발한 발상과 첨단 기술의 유니크한 제품을 소개한다.<편집자>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만약 치약 없이 칫솔질만 한다면? 혹자는 앙금 없는 찐빵이요, 메시(Messi) 없는 바르셀로나(FCbarcelona) 처럼 가당치도 않은 생각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치약 없이 양치가 가능한 칫솔이 있다. 이미 약 10년 전 출시돼 지난 3월 300만개 이상이 팔린 실제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주인공은 일본 테크 기업 유메쇼쿠닌(Yumeshokunin)사의 ‘미소카(Misoka) 칫솔’. 치약 없이도 입안이 개운해 지는 칫솔로 일본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타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 일본 테크 기업 유메쇼쿠닌(Yumeshokunin)의 '미소카(Misoka) 칫솔'.

미소카 칫솔은 ‘나노 미네랄’ 기술을 적용, 솔 끝에 천연 미네랄 용액이 코팅돼 있어 양치 시 치아 표면을 감싸준다. 이를 통해 칫솔질만으로도 치아가 치석제거를 한 것처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출시 초기 이미 레드오션인 시장이어서 사내외의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기술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립했다. 지난 2007년 9월 시판에 들어가 5년 6개월 만에 판매 100만개 돌파, 지난해 3월에는 3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가격이 개당 1,080엔(한화 약 1만2,300원)으로 일반 칫솔 가격의 약 5배 수준에 달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사용감에 만족하며 재 구매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

유메쇼쿠닌사는 종업원 25명의 작은 회사지만 ‘어중간한 제품은 절대로 만들지 말자’는 모토로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동우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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