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VB) ‘슈퍼콜라겐’ 무더위에 지친 피부 탄력 개선, 숙면 도움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콜라겐은 동물성 활성성분으로 보습효과와 함께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이런 콜라겐을 마신다면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 효과는 어떨까?

▲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에서 나온 슈퍼콜라겐은 피부 흡수가 잘 되도록 저분자 콜라겐 앰플로 만들어졌다.<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에서 나온 슈퍼콜라겐은 피부 흡수가 잘 되도록 저분자 콜라겐 앰플로 만들어졌다. 원래 식품 속 콜라겐은 분자량이 크고 구조가 길고 복잡해, 많이 섭취해도 몸 속 흡수가 어렵다. 슈퍼콜라겐은 청정지역에서 얻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유산균녹차발효추출분말의 아미노산 성분, 제주녹차를 발효시켜 얻은 발효추출물, 대추야자농축액의 칼륨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 등이 어우러져 피부영양제로 손색이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녹차발효 추출분말(GABA)은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

이밖에 자일리톨, 구연산삼나트륨, 비타민C, 히알루론산, 테아닌, 엘라스틴펩타이드 등이 보완 영양제로써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하게 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원료인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3,000㎎을 앰플에 담아낸 기술이 이채롭다. 국내 최초로 마시는 콜라겐 앰플로 화제를 모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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