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맑은 이미지의 모델과 진정성 지닌 브랜드의 매칭

▲ 유기농 전문브랜드 A24의 모델로 발탁된 슈퍼주니어 규현 <사진 제공=A24 >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연예인 마케팅은 중화권 시장에서 론칭 또는 인지도 향상에 효과적인 수단임은 분명하다. 프리미엄 유기농 전문브랜드 A24(에이이십사)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을 모델로 발탁해,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규현의 모델 발탁은 그간 천연 유기농 브랜드로써, A24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계획의 하나. 현재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한 ‘캘리포니안 네이처’ 시리즈는 캘리포니아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주원료로 하여,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기능이 특징. 공식 온라인몰인 ‘닥터올가(www.drorga.com), 롯데 해빗(Hav’eat) 매장, 전문 피부관리실 등에서 판매한다.

이노코스마오가닉스(주)의 신인호 대표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편안하고 맑은 이미지의 규현이 진정성 있는 A24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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