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식품의약안전처는 26일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기준 표준지침서'를 발간했다. 이번 표준지침서는 △측정장비 소급성, △측정불확도, △내부 숙련도 평가의 구체적 세부지침으로 구성됐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된 표준지침서는 어려움이 있는 항목을 우선 선정하여 표준화된 절차를 만든 것으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표준기준서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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