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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생활 2016. 09. 14. Wed
생활심야운전 많은 추석 귀향길, '로드킬' 주의 필요중앙·중부·당진대전고속도로 로드킬 최다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심야 운전 많은 추석 귀향길에 야생동물의 갑작스러운 침입으로 발생하는 차 사고인 '로드킬'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병원 의원(환경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이 환경부의 '3년간 전국고속도로 로드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앙고속도로의 로드킬 빈도수가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중부·당진대전·경부·영동고속도로 순이었다. 해당 고속도로는 산림, 농경지 등과 인접하여 야생동물 서식 여건이 좋은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로드킬이 빈번한 중앙고속도로의 세부구간은 만종~북원주, 남제천~신림 순으로, 이 구간을 운전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속도로에서 로드킬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간은 심야 시간대(오전 12시~ 오전 5시)였다. 그다음으로는 오전· 오후 시간대 순이었다.

강 의원은 "로드킬은 운전자의 목숨을 위협하고, 야생동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라며 "심야운전이 많은 추석 귀향길에 로드킬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덕용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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