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안전국장에 이원식(일반직고위공무원)을 9월 19일자로 발령했다. 민간스카웃제를 활용, 외부전문가로 임용된 이원식 국장은 서울대 의학과 졸업 및 한양대 약리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장과 한국MSD 임상연구실장,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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