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가 아벤느와 잘 맞아..."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아벤느가 최근 원더걸스 선미를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김영미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부장)는 “실제 아벤느 팬이기도 한 선미의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피부라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배경을 밝혔다.

또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을 설명하는 선미의 동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벤느는 선미와 새로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광고 영상은 바쁜 앨범 활동 중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민폐 피부로 회자되어 온 원더걸스의 선미가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바르는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하는 ‘선미의 피부 자신감’이라는 콘셉트다.

한편 선미는 “평소에도 아벤느 제품을 애용하고 있고,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남동생이 피부 문제로 고민할 때 직접 사다줄 정도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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