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스킨푸드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맞춰 신사동 가로수길 컨셉스토어에서 '헬로 할로퀸' 컨셉의 다양한 시즌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로윈데이는 미국과 영국에서 다시 살아난 죽은 영혼을 놀려주기 위해 사람들이 유령이나 괴물 복장에 할로윈 메이크업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 날이다. 

스킨푸드는 마녀, 유령, 해골, 박쥐, 호박 등 할로윈 상징물로 컨셉스토어 1층 외부 미니버스와 3층 시티팜 공간을 오싹한 할로윈 컨셉으로 꾸몄다.

시즌 이벤트 기간에는 할로윈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줄 '로열허니 에센셜 퀸스 라인' 3종(세럼, 크림, 나이트 크림)과 '소이 뉴트리 파운데이션', '미네랄 래쉬라이너 로스팅', '미네랄 슈가 블렌드 아이즈', '슈가 스틱 컨투어링', '틴트 라인' 제품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2층 카페에서 할로퀸 초코라떼와 할로퀸 아메리카노등 시즌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