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인 리리코스가 사회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도서후원 활동을 벌였다. 지난 11월 1일 서산 해미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리리코스 팀은 드림도서를 후원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여섯 번째로, 단순 기부에서 벗어나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리리코스는 사회공헌캠페인으로 '러브 더 씨(Love the Sea)'를 진행하는데,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으로는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 '바다숲 조성', '바다 보호 활동', '해양 공공미술 축제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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