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급 효과 '스킨 라이트 테라피'에 30대 워킹맘들 관심 집중

▲ 배우 정시아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메이크온의 모델로 발탁됐다.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뮤즈로 선정됐다. 그녀는 워킹맘이자 '친구 같은 엄마', '설렘을 주는 아내'의 1인 3역을 조화롭게 해내는 여배우다.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기능성화장품과 시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들에게 피부과 시술급 효과를 내는 디바이스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는 "배우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배우로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의 소유자로, 간편하고 효과적인 뷰티 케어를 지향하는 메이크온 브랜드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 모델로 발탁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30대 워킹맘들은 눈에 띄는 피부 변호와 관리 필요성을 체감하지만 시술 받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음으로, 디바이스로 홈케어를 즐기는 것도 피부관리의 비결로 주목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오는 2월부터 방영되는 SBS '초인가족 2017'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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